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캐피탈, KT와 손잡고 차량용 인공지능 단말기 개발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5-09 11:3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캐피탈, KT와 손잡고 차량용 인공지능 단말기 개발
▲ 이병휘 현대캐피탈 전무(오른쪽)와 이필재 KT 부사장이 8일 서울시 영등포구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인공지능(AI) 단말기를 활용한 금융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KT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단말기를 개발해 차량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8일 서울시 영등포구 본사에서 KT와 함께 음성인식 차량용 인공지능 단말기를 개발해 금융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KT의 인공지능 시스템 기가지니(GiGA Genie)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단말기를 만들기로 했다.

인포테인먼트는 운송수단이었던 자동차가 문화·생활공간 역할까지 한다는 의미로 이번에 개발될 단말기는 현대캐피탈의 할부 및 임대 서비스 차량에 적용된다.

현대캐피탈은 축적된 데이터로 운행습관을 분석하고 차량 정비 시점도 예측해 안내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선보인다.

중소 렌트회사와 협업하고 있는 차량공유(카셰어링) 플랫폼 딜카에도 인공지능을 활용하기로 했다.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말로 차량을 예약하고 배달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운행을 한 고객에게는 차량 임대료 인하 등 금융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시장에서 자동차금융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KT와 협력하기로 했다”며 “협약을 통해 차량공유 등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