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애경산업, 화장품사업 호조로 1분기 역대 최대실적 거둬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5-08 18:3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경산업이 화장품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1분기에 역대 1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뒀다.

애경산업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691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애경산업, 화장품사업 호조로 1분기 역대 최대실적 거둬
▲ 이윤규 애경산업 대표.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6.8%, 영업이익은 32.2 증가했다. 순이익은 173억 원으로 같은 기간 43.2% 늘었다.

이는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 실적이다.

화장품사업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1분기에 에이지투웨니스(AGE 20's), 루나(LUNA) 등 화장품 매출이 지난해 1분기보다 49% 증가했다. 화장품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8%로 확대됐다.

애경산업에서 화장품사업의 매출 비중은 2015년 13%에서 2016년 26%, 지난해 43%로 급증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화장품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에 더마화장품 브랜드도 선보이기로 했다.

더마화장품은 피부과학을 의미하는 ‘더마톨로지’ 화장품이라는 뜻으로 일반화장품에 치료용 의약품 성분을 더한 제품을 말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올해 생활용품시장에서 지위를 강화하고 화장품사업의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글로벌시장에서도 매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