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주가 급반등, 애플 실적 호조 따른 수혜 기대 높아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5-02 18:0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2일 LG이노텍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01% 오른 12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4월20일부터 줄곧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날 크게 반등했다.
 
LG이노텍 주가 급반등, 애플 실적 호조 따른 수혜 기대 높아져
▲ 박종석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증권가의 예상과 달리 애플이 자체 회계연도 2분기(1~3월)에 매출, 영업이익, 아이폰 판매량 등에서 좋은 실적을 내면서 LG이노텍 주가도 힘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LG이노텍은 애플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카메라모듈, 3D센싱모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의 절반가량을 애플로부터 올렸다. 

애플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11억 달러(약 66조 원), 159억 달러(약 17조 원)에 이르렀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3% 늘었다. 2분기 사상 역대 최고의 실적이다. 

전 세계 아이폰 판매량도 5222만 대에 이르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었다. 모델별 판매량은 밝히지 않았지만 고가 신제품‘아이폰X’ 판매량도 견조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짐작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