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편의점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실적 증가를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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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4만8천 원으로 제시하며 기존보다 20%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조정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리테일 목표주가 높아져, 편의점 점포당 매출 꾸준히 늘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02083954_5829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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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월30일 3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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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GS리테일의 성장성에 따라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모두 올린다”며 “편의점 점포당 매출이 추세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편의점업종은 '구조적 둔화'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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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4월30일 발표한 3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편의점의 점포 증가율은 둔화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평균 점포당 매출이 늘면서 편의점시장은 여전히 연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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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편의점 자가 점포 비중이 50%에 이르는 GS리테일은 점포당 평균 매출 확대로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며 “파르나스타워 임대 수입이 연간 400억 원 이상 더해지는 점도 실적 확대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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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1분기에 매출 1조9484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5.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6.3%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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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1분기는 가맹점주 지원 비용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이후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돌아서며 2018년 전체 실적은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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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8515억 원, 영업이익 189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14.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