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2017년 공공기관 상임 기관장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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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한 자료를 보면 2017년 330개 공공기관 상임 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1억6322만 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보다 1.2% 줄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투자공사 사장 연봉 4억1420만 원으로 공공기관장 중 최고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3/20180305155931_5000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은성수 전 한국투자공사(KIC)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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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사장 연봉이 4억1420만 원으로 공공기관 상임 기관장 가운데 가장 많았다. 2016년 한국투자공사 사장 연봉은 3억9592만 원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장에 이어 2위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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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행장 연봉이 3억8528만 원으로 2위에 올랐다. 한국예탁결제원장(3억3125만 원)과 국립암센터장(3억1404만 원), 기초과학연구원장(3억1304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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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장(3억752만 원)과 한국산업은행 회장(3억744만 원)은 각각 6위와 7위로 3억 원대를 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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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장 연봉은 2016년 2위였지만 지난해 2억8천340만 원으로 8위로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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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연봉이 적은 곳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3600만 원), 대한적십자사 회장(4468만 원),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4591만 원) 등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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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유형별로 보면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의 상임 기관장 평균 연봉이 1억9064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준시장형 공기업(1억8040만 원), 시장형 공기업(1억6698만 원),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1억6820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