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대한항공 오너일가 조현아, 결혼 8년 만에 이혼소송 당해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4-30 11:1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현아 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이 결혼 8년 만에 이혼소송에 휘말렸다. 조 전 사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사장 남편 박모씨는 2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과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대한항공 오너일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43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아</a>, 결혼 8년 만에 이혼소송 당해
조현아 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사울가정법원 가사합의4부가 이번 사건을 배당받았다.

법원은 4월 중순경 조 전 사장에 소장 부본과 소송 안내서, 자녀양육 안내문 등 소송관련 문서를 송달했다.

조 전 사장은 아직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았으며 재판기일은 잡히지 않았다.

박씨는 인천 인하국제의료센터 성형외과 전문의로 조 전 사장의 초등학교 동창이다. 조 전 사장과 2010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조 전 사장은 대한항공 기내식사업이나 한진그룹 호텔사업 등을 주로 맡아오다가 2014년 말 항공기회항 사건을 일으켜 한진그룹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3월 칼호텔네트워크 등기이사 사장으로 경영에 복귀했으나 최근 한진그룹 오너일가의 갑횡포와 비리 의혹이 불거져 나와 사퇴하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