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황록 "사회적기업에 5년간 신용보증기금 5천억 보증"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4-27 16:0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사회적기업에 앞으로 5년 동안 5천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은 2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23회 ‘신보포럼’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82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록</a> "사회적기업에 5년간 신용보증기금 5천억 보증"
▲ 국제 사회적경제포럼(GSEF)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송경용 신부가 2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신보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지역 기업 및 사회적기업 대표, 유관기관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지역 유력 인사들과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인물·과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강연 형태로 진행됐다.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은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 사회적경제 전담팀 8개를 설치하고 앞으로 5년 동안 사회적기업에 신용보증 5천억 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용보증기금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사회적경제포럼(GSEF)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송경용 신부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가치의 의미와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송 신부는 “사회적가치와 수익창출을 함께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가 저출산과 노인빈곤, 불완전한 사회안전망 등 한국의 다양한 문제에 해답을 줄 것”이라며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함께 만들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