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이어 해태제과도 5개 과자 가격 평균 12.7% 올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4-27 11:3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태제과가 롯데제과에 이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해태제과가 오예스와 맛동산 등 5개 제품의 가격과 중량을 조정해 중량당 가격을 평균 12.7%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제과 이어 해태제과도 5개 과자 가격 평균 12.7% 올려
▲ 해태제과가 오예스와 맛동산 등 5개 제품의 가격과 중량을 조정해 중량당 가격을 평균 12.7% 올린다.

오예스는 중량당 가격을 평균 17%(12.5~27.3%) 올린다. 오예스 딸기는 권장소비자가격이 기존 4800원에서 6천 원으로 오르고 중량도 324g에서 360g으로 늘어나 중량당 가격은 12.5% 인상된다.

맛동산은 가격과 중량을 함께 조정해 중량당 가격을 평균 12.9%(7.5~25.9%) 인상하고 웨하스는 권장소비자가격을 800원에서 900원으로 12.5% 올린다. 

오사쯔는 가격과 중량을 동시에 올려 중량당 가격이 8.3% 인상된다. 미니자유시간은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중량을 690g에서 630g으로 줄여 중량당 가격이 9.5% 오른다.

가격과 중량이 조정되는 제품들은 거래처별 재고 상태를 고려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가격 인상은 원가 압박을 감당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한정하고 가능한 제품은 중량도 함께 높여 인상률을 낮췄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롯데제과도 4월부터 빼빼로와 목캔디의 가격과 중량을 조정했다. 빼빼로는 권장소비자가격을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300원 올렸고 중량도 함께 올려 중량당 가격이 6~8.1% 인상됐다.

목캔디는 케이스(갑)형 제품은 가격을 올리고 원통형 제품은 중량을 줄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