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노사 임단협 마무리, 카젬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에 주력"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4-26 13:2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이 2018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 

26일 한국GM에 따르면 노조가 25~26일 2018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한국GM 노사 임단협 마무리, 카젬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에 주력"
▲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

조합원 1만1987명 가운데 1만223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67.3%에 이르는 6880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은 잠정합의한 가결 뒤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임단협 타결로 노조가 회사의 정상화계획에 동참해 준 데 감사하며 앞으로 한국 정부와 산업은행 등 이해 관계자의 지원을 구하고자 지속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젬 사장은 “한국GM의 장기 수익성과 사업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더욱 보건실한 회사로 만들기 위해 이해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잠정합의안 뼈대는 △2018년 임금 동결 △복리후생비용 감축 △성과급 지급 중단 △미래발전 전망 △군산공장 직원 고용 관련 사항 등이다.

핵심 쟁점이었던 군산 공장 직원 고용 문제는 남아 있는 직원 68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전환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