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 놓고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맞붙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4-25 17:2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에서 맞붙는다.

과천주공4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25일 오후 2시 입찰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입찰에 참여했다.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 놓고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맞붙어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왼쪽),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4월 초에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두 건설사를 포함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한양, 신동아건설 등 모두 8개 건설사 관계자가 모습을 보였다.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입찰제안서 제출로 최소 2곳 이상의 건설사가 참여해야만 입찰이 성사된다는 일반경쟁 입찰요건을 만족하면서 앞으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투표만을 남겨놓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5월2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 총회를 열고 두 건설사를 대상으로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로 85번지 일대에 있는 15층, 10개 동, 1110세대의 주공아파트를 최고 35층, 13개 동, 1503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새로 짓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3천억 원 중반으로 추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