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대교 목표주가 낮아져, 학습지 제외하고 나머지 사업 부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4-25 07:5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교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1분기 학습지부문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부문에서 실적이 부진했을 것으로 파악됐다.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대교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원에서 98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대교 목표주가 낮아져, 학습지 제외하고 나머지 사업 부진
▲ 박수완 대교 대표이사.

대교 주가는 24일 783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박 연구원은 “주력사업인 학습지 눈높이부문의 실적은 좋다”면서도 “차이홍, 솔루니, 미디어 등 대부분 사업이 예상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파악했다.

대교는 1분기에 매출 2030억 원, 영업이익 10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10.1% 줄어드는 것이다. 

차이홍과 국내 자회사들의 실적이 저조한 데 더해 신규사업인 마이다스리조트도 영업적자를 보면서 영업이익도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학습지 눈높이부문은 러닝센터의 효율성이 올라가면서 영업이익률이 6.2%로 높아졌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박 연구원은 “대교는 올해부터 차이홍과 솔루니사업을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높은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