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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목표주가 낮아져, 학습지 제외하고 나머지 사업 부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4-25 07: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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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1분기 학습지부문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부문에서 실적이 부진했을 것으로 파악됐다.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대교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원에서 98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대교 목표주가 낮아져, 학습지 제외하고 나머지 사업 부진
▲ 박수완 대교 대표이사.

대교 주가는 24일 783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박 연구원은 “주력사업인 학습지 눈높이부문의 실적은 좋다”면서도 “차이홍, 솔루니, 미디어 등 대부분 사업이 예상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파악했다.

대교는 1분기에 매출 2030억 원, 영업이익 10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10.1% 줄어드는 것이다. 

차이홍과 국내 자회사들의 실적이 저조한 데 더해 신규사업인 마이다스리조트도 영업적자를 보면서 영업이익도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학습지 눈높이부문은 러닝센터의 효율성이 올라가면서 영업이익률이 6.2%로 높아졌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박 연구원은 “대교는 올해부터 차이홍과 솔루니사업을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높은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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