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국 백악관 "북한제재 완화 위해 핵 실험 중단만으로는 부족"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4-24 15:5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정부가 북한의 구체적 비핵화 조치없이는 제재 완화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24일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사라 허커비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23일 기자회견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 중단이 (비핵화를 위한) 하나의 조치인 것은 맞지만 제재 완화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 "북한제재 완화 위해 핵 실험 중단만으로는 부족"
▲ 사라 허커비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23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AP 방송 캡쳐〉


샌더스 대변인은 “우리는 역대 정부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정도로 순진하지(naive) 않다”고 말했다.

북한은 20일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추가 핵 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중단하며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