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건설의 민간임대주택 '수원권선 꿈에그린' 입주 시작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4-23 18:4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건설이 경기도 수원에 지은 민간임대주택 ‘수원권선 꿈에그린’ 입주가 시작됐다.

한화건설은 대규모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권선 꿈에그린에 입주자들이 본격적으로 입주하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건설의 민간임대주택 '수원권선 꿈에그린' 입주 시작
▲ 수원권선 꿈에그린 민간임대아파트.

이 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32개 동 규모로 건설됐다.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다.

계약고객의 입주 지정기간은 2월28일부터 5월28일까지 90일이며 입주에 새로 관심을 보이는 고객도 계속 모집하고 있다.

최근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과 지방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현실화하면서 주택 구매를 망설이는 수도권 거주 실수요자들에게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화건설은 설명했다.

4월 초에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이 개원하면서 입주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수원권선 꿈에그린은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하이며 10년 동안 안심 거주가 가능한 기업형 임대아파트라 입주자들이 안정적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보증금은 전용면적에 따라 7900만~1억7790만 원대이며 월 임대료는 30만 원대로 책정됐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위치한다. 선큰광장 주변으로 조깅트랙과 맘앤키즈카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학습놀이존, 플레이존, 학습체육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지상은 주차장이 없는 자연친화형 단지로 조성됐다.

공유플랫폼을 활용한 주거 서비스도 운영된다. 입주민들을 위한 차량공유 서비스와 어린이 장난감 및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탈 및 공유 서비스가 도입되며 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운영, 무인택배 등 생활 편의를 도와주는 각종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통입지도 우수하다. 봉담IC와 5분 거리에 위치해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봉담~동탄간, 평택~화성간, 봉담~광명간 고속도로 등이 2019년경 개통되면 광역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 여러 대형 유통시설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생태주거단지도 조성된다.

한화건설은 “입주를 희망하는 신규 관심고객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며 “수원권선 꿈에그린 입주홈페이지(https://www.수원권선꿈에그린.com)에서 관심 고객으로 등록하면 이사 시기와 선호 주택형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수원권선 꿈에그린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1400-2 금호프라자 206호에 있다. [자료제공=한화건설]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