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E&M, 1인 창작 지원사업 '다이아TV' 해외진출에 속도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4-19 18:2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M이 1인 창작자 지원사업 ‘다이아TV’의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낸다.

CJE&M이 19일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다이아TV의 해외거점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CJE&M, 1인 창작 지원사업 '다이아TV' 해외진출에 속도
▲ 김성수 CJE&M 대표이사.
 
각 국가에 특화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2019년에 판매(커머스)와 결합한 상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가장 먼저 페이스북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베트남 창메이크업 채널과 이 채널의 화장품 브랜드 오펠리아와 함께 판매(커머스)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다이아TV의 1400개 파트너 가운데 해외 창작자는 모두 350개 팀이며 해외 조회 수의 비중은 45%를 넘는다.

CJE&M 관계자는 “6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시아에서 창작자와 중소회사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해외거점을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디지털 한류를 확장하는 데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창작자의 콘텐츠를 해외에 유통하기 위해 △프랑스 최대 동영상 공유사이트 ‘데일리모션(DAILY MOTION)’ △북미의 한류 콘텐츠 플랫폼 ‘비키(VIKI)’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쿠(YOUKU) △동남아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뷰(VIU)’ △홍콩 최대 모바일 동영상 스트리밍회사 ‘마이 빅빅채널(MBBC)’ 등 해외를 대표하는 플랫폼과 제휴를 맺었다.

최근에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케이콘 2018 재팬에서 보겸, 원밀리언, 회사원A 등 일본 창작자 10팀 등 모두 15개 팀이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며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