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수사기관이 드루킹사건의 진실 밝혀주길 바란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4-18 19:0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수사기관에서 ‘드루킹 사건’의 진실을 밝히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사건의 본질은 누군가가 매크로를 이용하여 불법행위를 했고 정부여당이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라며 “검찰과 경찰이 조속히 사건의 전모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수사기관이 드루킹사건의 진실 밝혀주길 바란다"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청와대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공식 논평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변인은 “드루킹을 두고 쏟아지는 추측은 의문 제기 수준을 넘어서 정부여당에 모욕을 주려는 것처럼 보인다”며 “일일이 대응하거나 흔들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 누구보다도 철저한 수사와 명확한 진상규명을 바라는 쪽은 정부라는 사실은 명확하게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