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주가 급등, 남북경협사업 기대 커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4-18 16:3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두산중공업 등 대형 건설사 주가가 급등했다.

18일 현대건설 주가는 전일보다 9.12%(3700원) 오른 4만4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주가 급등, 남북경협사업 기대 커져
▲ 평양개성 고속도로.

두산중공업 주가도 5.94% 올랐으며 대우건설과 대림산업, GS건설 주가도 각각 5.46%, 4.34%, 4.28%씩 올랐다.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의 업종별 주가 흐름에서도 건설업종은 건축자재와 철강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남북 정상회담이 임박하면서 경제협력사업이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건설업종 주가에도 훈풍이 분 것으로 보인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남북관계 개선을 가정했을 때 건설업종이 최대 수혜 집단으로 인식된다”며 “직관적으로 남북 교류 과정에서 가장 투자가 시급한 분야는 인프라 확충”이라고 내다봤다.

경협사업이 핵심 인프라 투자부터 시작될지 국경 인접 지역의 사업을 재추진하는 데 그칠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남북 교류가 시작되면 저성장에 빠진 내수 건설시장에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이 연구원은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