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테스 주식 싸게 살 기회", 올해 최대실적 전망인데 주가는 저평가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4-11 08:1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테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테스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는데 주식 과매도 구간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테스 주식 싸게 살 기회", 올해 최대실적 전망인데 주가는 저평가
▲ 주숭일 테스 대표이사 사장.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1일 테스 목표주가를 4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테스 주가는 10일 2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 연구원은 “테스는 올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D램과 낸드 신규 발주의 확대 덕에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며 “하반기 삼성전자의 3D낸드 투자가 다시 시작되면 실적은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도체 수요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메모리 반도체 투자는 시장의 예상보다 더욱 크고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다.

테스 전체 매출에서 3D낸드 장비 매출이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반면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최 연구원은 “테스 주가는 최근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회사의 하반기 3D낸드 투자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쳤다”며 “하지만 하반기 낸드 생산 증설량은 시장 예상치를 훨씬 웃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테스는 올해 매출 3325억 원, 영업이익 79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6%, 영업이익은 25.4% 늘어나는 것이며 사상 최대 실적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