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와 애플에 올레드 공급 늘어 실적 반등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4-10 11:2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가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에 올레드패널 공급을 늘려 2분기부터 실적을 빠르게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일 "삼성디스플레이의 올레드패널사업 실적이 2분기 말부터 반등할 것"이라며 "공급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와 애플에 올레드 공급 늘어 실적 반등
▲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삼성디스플레이가 리지드 올레드패널 공급을 늘려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9 시리즈와 애플의 하반기 아이폰 신제품에도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올레드패널 공급 물량이 증가해 실적 반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분기에 애플 아이폰X에 공급하는 올레드패널 물량이 예상보다 크게 줄어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1분기에 영업이익을 적자로 전환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고 있다.

하지만 2분기부터 올레드패널 공급이 다시 빠르게 늘어나면서 실적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올레드패널사업 영업이익이 상반기 4200억 원에 그치겠지만 하반기에는 2조7700억 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