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동연 "청년 일자리 위해 중소기업도 체질개선 노력해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4-09 12:2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소기업계를 만나 청년 일자리대책에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부총리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2017년 10월에 이어 두번째 중기중앙회 방문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청년 일자리 위해 중소기업도 체질개선 노력해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청년 일자리대책이 화두가 됐다. 첫 간담회 때는 혁신성장을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대책과 지역대책을 위한 추경·세제 등 정책 패키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이 고용을 유지하고 신규 고용을 적극적으로 늘려 줄 것을 요청했다.

김 부총리는 “청년 일자리대책은 한시적 특단의 대책”이라며 “중소기업은 생산성 제고, 체질 개선 등 구조적 문제 해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은 “이번 청년 일자리대책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대책이자 중소기업 혁신대책”이라며 “추경이 조속히 통과되길 바라며 임금격차 해소대책도 장기적 관점에서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중소기업 문화를 근로자 친화적으로 바꾸고 스마트공장 등을 통한 혁신으로 청년들에게 기업 비전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정부에 규제 완화와 상생협력 구조 마련을 요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