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 57.9%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에 찬성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4-05 15:1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 10명 중 6명은 검찰의 범죄수사권 일부를 경찰로 이전하는 이른바 '검경 수사권 조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때부터 검경 수사권 조정 등으로 검찰 권력을 분산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국민 57.9%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에 찬성
▲ 문무일 검찰총장.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국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7.9%가 ‘찬성한다’고 대답했다고 5일 밝혔다. ‘매우 찬성한다’는 21.6%, ‘찬성하는 편’은 36.3%였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26.2%로 나타났다. ‘매우 반대’는 9.7%, ‘반대하는 편’은 16.5%였다. 의견유보는 15.9%였다.

경기인천 지역에서 찬성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경기인천에서 찬성응답률은 62.9%로 60%를 넘었다.

광주전라에서 61.1%, 대전충청세종에서 59.6%, 서울에서 58.2% 등 모든 지역에서 찬성응답이 반대응답보다 우세했다.

연령에 따라서는 30대의 찬성응답률이 70.9%로 가장 높았고 40대가 68.6%, 20대가 57.3%로 뒤를 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찬성응답률이 70.25%로 가장 높았고 중도층도 60.4%로 반대응답보다 우세했다. 보수층은 반대응답률이 52.1%로 찬성응답률(37.6%)을 앞섰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4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유권자 1만2474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501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