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동연 "STX조선해양 한국GM 노사 협력해야 경영 정상화 가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4-05 14:2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 구조조정의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 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기업 구조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STX조선해양 한국GM 노사 협력해야 경영 정상화 가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이해당사자의 고통분담은 안타깝지만 구조조정은 그 산업과 경제 발전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확고한 원칙에 따라 구조조정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STX조선해양과 한국GM을 직접 들며 노사협력을 촉구했다.

김 부총리는 STX조선해양과 관련해 “노사갈등이 지속돼 자구계획을 합의하지 못하면 소중한 일자리가 없어지고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파국이 예상된다”며 “9일 이전까지 노사 간 합의를 이끌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GM과 관련해서는 “지속가능한 독자 생존능력 확보 등의 원칙에 따라 실사 결과와 GM이 제출할 경영 정상화방안을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원만한 노사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 정상화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군산, 거제, 통영, 고성, 울산 동구, 창원 진해구 등 6개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과 위기지역의 구체적 지원방안 등도 논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