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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급락세, 비트코인 700만 원대로 다시 밀려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4-05 08: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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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급락세, 비트코인 700만 원대로 다시 밀려
▲ 5일 오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가상화폐 시세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전 8시40분 기준 1BTC(비트코인 단위)당 749만4천 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에 비해 7.77%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1만7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과 비교해 8.55% 하락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541원을 보여 10.72% 떨어졌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9.10% 하락한 70만9천 원,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11.64% 떨어진 12만9700원을 보였다.

이 밖에 이오스(-6.17%)와 모네로(-9.87%), 대시(-11.96%) 등도 모두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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