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빼고 모든 사업 호조로 1분기 수익 좋아져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4-03 12:2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이 사업 효율화로 리조트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문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났을 것으로 파악됐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3일 “삼성물산이 비효율적 사업은 처리하고 모든 사업의 운영을 효율화해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리조트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가 2018년에 고른 실적을 낼 것”이라고 바라봤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빼고 모든 사업 호조로 1분기 수익 좋아져
▲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

삼성물산은 2018년 1분기에 1600억 원가량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7.5% 늘어난 수준이다.

사업부문별로 건설부문은 첨단시설 매출비중이 늘어나 1분기 영업이익이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10억 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1분기에 상사부문은 화학과 자원사업 물량 증가로 영업이익이 소폭 개선됐고 패션부문은 겨울철 혹한에 따라 상품매출이 늘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을 것으로 보인다.

식음료부문도 품질개선과 설비자동화로 1분기 영업이익이 2017년 1분기보다 20억 원 가까이 증가했다.

하지만 리조트부문은 겨울철 강추위로 방문객이 감소해 적자폭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됐다.

삼성물산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0조60억 원, 영업이익 999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13.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