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최양하, 이케아에 대한 한샘의 대응전략은 품질관리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4-12-22 14:3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대표 가구기업 한샘이 품질관리에 중점을 둔 임원인사를 했다.

최양하 회장은 이케아의 국내 진출에 맞서 품질을 더욱 강화하려고 한다.

  최양하, 이케아에 대한 한샘의 대응전략은 품질관리  
▲ 한샘 노지영 부사장
한샘은 22일 노지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승진인사를 내년 1월1일자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샘은 “올 한해 달성한 성과에 따른 보상에 중점을 두고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샘은 올해 ik사업과 부엌대리점사업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는데 ik사업부를 담당하는 노지영 전무가 부사장에, 부엌대리점사업을 맡고있는 김덕신 이사가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한샘 ik는 한샘이 인테리어점과 제휴를 맺고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말한다. 이케아가 가구를 사서 직접 조립하는 DIY(Do-It-Yourself) 중심인 반면 한샘 ik는 인테리어 전문기업과 네트워크를 통해 확실한 사후서비스를 강조한다.

노 부사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 임산가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한샘에 입사했다. 그는 2005년 이사, 2006년 상무, 2011년 전무를 거쳤다.

한샘은 또 제조를 비롯해 구매, 물류 사업담당인 안흥국 상무를 전무로, 한샘서비스원에서 제품과 서비스 품질관리를 맡은 민정기 이사대우를 이사로 각각 올렸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안흥국 상무 등 품질관리 인력이 승진했는데 이는 내년 품질관리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