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인천공항공사와 면세점사업자의 임대료 갈등 장기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3-30 18:3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임대료를 두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면세점사업자들의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다.

30일 일부 면세점사업자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제시한 두 가지 인하안 모두를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
 
인천공항공사와 면세점사업자의 임대료 갈등 장기화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해외로 떠나는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다.<뉴시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2일 면세점사업자들에게 30% 인하율을 우선 적용하고 매출 감소율을 추가로 적용해 임대료를 정산하는 내용의 추가안을 제시했다.

이에 앞서 27.9%의 인하율을 우선 적용한 뒤 여객분담률 감소율을 추가 반영해 정산하는 방식도 제안했다.

그러나 면세점사업자들은 두 가지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면세점사업자는 이미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일부 면세점사업자는 아직 두 가지 인하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