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제주항공, 국제선 좌석 공급 크게 늘려 올해도 실적 좋아져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3-30 16:0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국제선 호조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해외여행 수요가 계속 늘어 올해 한국인 출국자 수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제주항공은 해외여행 수요를 유치해 올해 국제선에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주항공, 국제선 좌석 공급 크게 늘려 올해도 실적 좋아져
▲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

제주항공은 올해 항공기 보유대수를 지난해보다 8대 늘리기로 했다. 국제선에서 좌석 공급이 큰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제선에서 여객매출이 942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6.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국제선에서 여객수송이 지난해보다 37.5% 늘고 탑승률이 지난해보다 0.3%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선도 호조를 보여 올해 제주항공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내선에서 여객매출이 지난해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황 연구원은 “제주항공이 규모의 경제를 갖춰 비용 부담을 계속 줄이고 있다”며 “좌석당 비용이 지속적으로 줄어 올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810억 원, 영업이익 12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8.6%, 영업이익은 23.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