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플라이양양, '플라이강원'으로 이름 바꾸고 항공운송면허 재도전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3-30 12:3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플라이양양이 회사이름을 플라이강원으로 바꾼다. 플라이양양은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삼아 항공기 운항을 추진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다.

앞으로 국제항공운송사업면허 신청을 다시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플라이양양, '플라이강원'으로 이름 바꾸고 항공운송면허 재도전
▲ 주원석 플라이양양 대표이사 사장.

플라이양양은 30일 서울 강서구의 플라이양양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회사이름을 플라이강원으로 바꾸기로 의결하고 4월1일부터 새 이름을 적용하기로 했다.

플라이양양은 4월2일 강원도 양양군의 플라이양양 본사에서 ‘플라이강원 사명 선포식’을 열기로 했다.

강원도 지역항공사로서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회사이름을 변경하기로 했다.

플라이양양은 앞으로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삼아 외국인 관광객을 강원도로 유치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양국제공항 등 강원도의 공항을 활성화하고 강원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에서 경제 기여도를 높이기로 했다.

주원석 플라이양양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에 회사이름을 바꾼 것을 계기로 삼아 강원도와 협력해 항공운송사업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보다 선명하게 밝혔다”며 “외국인 여행객을 강원도에 유치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플라이양양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한 사항들을 보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입법예고한 항공사업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플라이양양은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면허 신청서를 냈는데 면허신청이 지난해 12월 최종 반려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