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주총서 정몽구 등기이사 물러나, 박동욱 사내이사 선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3-29 11:5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건설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

현대건설은 29일 오전 서울 계동 본사 지하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6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들이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주총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57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구</a> 등기이사 물러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52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동욱</a> 사내이사 선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과 이원우 플랜트사업본부장 부사장, 윤여성 재경본부장 전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사의 수와 보수를 기존과 동일한 7명, 50억 원으로 정했다. 2017년 재무제표 승인 안건도 통과됐다.

정몽구 회장과 김용한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

정 회장과 김 부회장은 2012년 3월부터 현대건설 기타비상무이사를 맡았는데 임기가 21일로 끝났다.

주총 의장을 맡은 신현윤 감사위원장은 “현대건설은 부가가치가 큰 신성장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주를 비롯한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수주목표를 239천억 원으로 제시했다. 2017년보다 수주가 10.1% 늘어나는 것이다. 매출 목표는 2017년보다 4.2% 늘어난 176천억 원으로 정했다[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