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북한 인사 중국 방문은 좋은 신호", 김정은인지는 미확인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3-27 14:5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 "북한 인사 중국 방문은 좋은 신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인지는 미확인
▲ 베이징 도심에서 검정색 차량이 경호를 받으며 지나가고 있다. <뱌오파이>
청와대는 27일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중국 방문설을 두고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며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과 중국 사이 관계 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은 긍정적 신호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방문자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라는 추측을 두고는 이 관계자는 “실제 중국을 방문한 것이 누구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다”며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도 우리 생각을 초월해서 벌어진 일이듯 한반도 상황이 매우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선입견을 갖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26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김 위원장이라고 중국 공산당 당국자를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홍콩 명보(明報)는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비밀리에 방중해 중국 지도자와 3시간 정도 회담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