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호반건설 "금호타이어 인수 검토한 사실 없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3-26 17:4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반건설이 금호타이어 인수를 검토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26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인수합병 기업 가운데 금호타이어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금호타이어 인수를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금호타이어 인수 검토한 사실 없다"
▲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정송강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곡성지회장이 24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철회 1차 범시도민대회에서 “국내 건실한 기업이 산업은행의 매각조건과 동일하게 금호타이어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금호타이어의 국내 기업 인수설이 떠올랐다.

정 지회장은 범시도민대회에서 유력 정치인의 말을 빌려 국내기업의 금호타이어 인수의사 타진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인수 움직임을 보인 국내 기업으로 호반건설과 하림 등 광주와 전라도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거명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노조 지회장이 언급한 정치인의 말에서 호반건설 얘기가 흘러나간 모양”이라며 “호반건설 내부에서는 금호타이어 인수를 검토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도 26일 “더블스타의 외부투자유치가 공개된 이후 국내기업에게서 투자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