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주가 급락, 더블스타 회장과 노조 움직임에 롤러코스터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3-23 15:4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더블스타 회장의 행보에 시장이 일희일비하고 있다.

23일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일보다 6.6%(340원) 떨어진 4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9.34% 큰 폭으로 올랐지만 이날 크게 떨어지면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금호타이어 주가 급락, 더블스타 회장과 노조 움직임에 롤러코스터
▲ 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

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 인수 의지를 보였고 같은 날 저녁 광주로 이동해 노조와 면담을 추진했다. 

하지만 노조가 면담의 전제 조건으로 더블스타의 경영상태, 인수자금 등을 알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차이융썬 회장과 면담을 거부했다. 

차이융썬 회장은 23일도 노조와 만나려했지만 면담은 또다시 무산됐다. 

게다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가 이날 더블스타와 협의 조건을 놓고 금호타이어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노동관계 조정법 위반(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고소하면서 금호타이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노조는 해외 매각을 반대하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20일, 22일, 23일 부분파업한 데 이어 24일 총파업하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