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젊은층 겨냥해 필라이트 1리터 플라스틱병 내놔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3-22 11:2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가 발포주 필라이트의 1리터 플라스틱병 제품을 내놓았다.

하이트진로는 22일 1리터짜리 필라이트 플라스틱병을 출고했다. 편의점 등 소매점을 통한 소비자 판매는 1~2일 뒤 시작된다. .
 
하이트진로, 젊은층 겨냥해 필라이트 1리터 플라스틱병 내놔
▲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필라이트의 1리터 플라스틱병 제품은 기존 1.6리터 플라스틱병보다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며 “여성 고객 등 무겁지 않고 용량이 충분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을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1리터짜리 제품을 출시해 필라이트의 가정용 제품군을 모두 갖추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 출시 초기에 물량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애초 355밀리리터, 500밀리리터, 1.6리터 제품을 우선 내놓았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필라이트는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가정용 제품군을 구축한 만큼 올해 필라이트를 주력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4월 필라이트를 처음 내놓은 뒤 6개월 만에 1억 캔을 넘게 팔았다. 필라이트는 맥아 함량이 일반 맥주보다 낮은 발포주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