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G전자 목표주가 올라, TV와 가전부문 수익 대폭 좋아져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홈엔터테인먼트와 가전부문 호조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LG전자 목표주가를 12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LG전자 목표주가 올라, TV와 가전부문 수익 대폭 좋아져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21일 LG전자 주가는 11만2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동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LG전자는 올해 UHDTV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힘입어 홈엔터테인먼트부문 수익이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올해 홈엔터테인먼트부문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각각 12.0%와 18.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가전부문도 호조를 보여 올해 LG전자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LG전자는 가전업계에서 입지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건조기나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제품도 판매가 늘어 가전부문에서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5조1300억 원, 영업이익 3조24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31.6% 증가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LG전자는 오스트리아 전장회사 ZKW를 인수할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ZKW를 인수하면 전장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계열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조 달러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서,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호반건설 서울 창동 재건축·중화역 가로주택 수주,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 돌파
요미우리 한국 미국 일본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민주당 김민석 "대통령 연임 가능성 일축,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해야"
[오늘Who] LS 회장 구자은 "AI로 생산성 혁신해야, 변화 속도 두려워 말아야"
비트코인 1억1천만 원대에서 약보합세,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성격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