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G전자 목표주가 올라, TV와 가전부문 수익 대폭 좋아져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3-22 09:3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홈엔터테인먼트와 가전부문 호조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LG전자 목표주가를 12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LG전자 목표주가 올라, TV와 가전부문 수익 대폭 좋아져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21일 LG전자 주가는 11만2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동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LG전자는 올해 UHDTV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힘입어 홈엔터테인먼트부문 수익이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올해 홈엔터테인먼트부문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각각 12.0%와 18.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가전부문도 호조를 보여 올해 LG전자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LG전자는 가전업계에서 입지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건조기나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제품도 판매가 늘어 가전부문에서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5조1300억 원, 영업이익 3조24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31.6% 증가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LG전자는 오스트리아 전장회사 ZKW를 인수할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ZKW를 인수하면 전장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계열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2025년 세계 양극재 시장서 LFP 양극재 비중 72%, 톱10 모두 중국 기업
TSMC 반도체 파운드리 가격 정책 메모리와 차별화, 분기별 단가 인상 피한다
상상인증권 "6월 미국 기준금리 동결 전망, 관전포인트는 새 의장 기조 확인"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긍정 47.7% vs 부정 49.0%, 민주당 국힘 지지..
외신 "오픈AI 1분기 37억 달러 지출", 상장 앞두고 점유율 확대 공격적 투자
유니세프 "세계 아동 절반이 폭염 가뭄 홍수 3종 복합 기후위협에 노출"
마이크로소프트 AI 서비스에 중국 딥시크 도입도 검토, "챗GPT·클로드 대비 저렴해"
석유 메이저 '에퀴노르' 에너지 전환계획 축소,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 폐기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 6차 전용 157.36㎡ 79.2억에 거래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4년제' 학력 요건 전면 폐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