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한국전력기술과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3-21 17:3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열병합, 신재생에너지에서 사업의 기회를 찾는다.

KT는 한국전력기술과 21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에너지 융복합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 한국전력기술과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왼쪽)과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대표이사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발전소와 플랜트 설계를 담당하는 한국전력공사의 계열사다.

KT와 한국전력기술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열병합 및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사업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KT는 2017년 세계 최초로 통합에너지 관리 플랫폼 ‘KT-MEG’를 개발해 약 1만2천 곳의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통합관제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40년 넘게 축적한 발전소 설계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발전소 운영감시, 위험상황 예측진단 및 위험 조기경보, 분산형 에너지관리 등이 가능한 발전소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스마트발전소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은 “열병합과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공동사업을 개발해 두 회사 에너지사업의 부가가치를 확대하고 고객 편익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대표이사 사장은 “두 회사의 핵심 역량과 기술력을 접목해 기술 혁신을 이뤄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사업의 확대를 위해 KT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