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상선, GS칼텍스와 1900억 규모 장기 운송계약 맺어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3-20 17:5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 GS칼텍스와 1900억 규모 장기 운송계약 맺어
▲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영환 GS칼텍스 부사장과 1900억 원 규모 장기 운송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상선이 GS칼텍스와 1900억 원 규모의 장기 운송계약을 맺었다.

현대상선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GS칼텍스와 앞으로 5년 동안 원유 1900만 톤을 중동에서 한국으로 운송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1900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7월1일부터 2024년 9월31일까지다.

현대상선은 이번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투입하기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정부의 해운업 지원정책 덕에 건조한 선박을 화주와 장기 운송계약을 체결하는 데 활용했다”며 “정부 지원이 해운, 조선, 화주 사이 협력으로 이어진 첫 사례”라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9월 대우조선해양에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5척을 발주했다.

선박 건조계약금 4700억 원가량을 정부의 해운업 지원정책 가운데 하나인 선박펀드(신조프로그램)를 통해 조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스폰서,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