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우버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중 보행자 사망사고 발생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3-20 12:1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계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회사 우버 자율주행차가 보행자를 쳐 숨지게 하는 사고를 냈다.

20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9일 우버 자율주행차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교외에서 교통사고를 내면서 차에 치인 보행자가 숨졌다.
 
우버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중 보행자 사망사고 발생
▲ 우버의 차량공유 서비스.

자율주행차로 보행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는 처음이다.

경찰은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은 상태에서 자율주행모드로 운행을 하다가 차량이 횡단보도 바깥 쪽으로 걷던 여성 보행자를 쳤고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우버는 최근 몇 개월 동안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의 대변인은 “피해자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현지 경찰에 전폭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버는 사고 발생 이후 미국 피츠버그,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등에서 진행하던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즉시 멈췄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