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THE K9' 사전계약 시작, 더 커지고 더 편안해져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3-20 11:2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THE K9’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기아차는 20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THE K9 전용 전시 및 시승공간 ‘Salon de K9’에서 언론 대상으로 발표행사를 열었다. 
 
기아차 'THE K9' 사전계약 시작, 더 커지고 더 편안해져
▲ 기아자동차 'THE K9'.

기아차는 2012년 K9을 처음 출시한 뒤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을 내놨다.

‘기술을 넘어 감성으로(Technology to Emotion)’라는 방향성을 잡고 ‘감성, 품격, 기술이 결합된 플래그십 세단’을 목표로 새 차를 개발했다. 

새 K9은 전장 5120mm, 전폭 1915mm, 전고 1490mm, 축거 3105mm로 기존보다 차체가 커졌다. 

새 차는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모두 3가지 엔진모델로 출시됐다. 

3.8 가솔린모델은 최고출력 315PS, 최대토크 40.5kgf•m의 성능을 발휘하는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다. 

3.3 터보 가솔린모델은 트윈 터보차저를 탑재해 최고출력 370PS, 최대토크 52.0kgf•m의 성능을 발휘한다. 

5.0 가솔린모델은 최고출력 425PS, 최대토크 53.0kgf•m의 8기통 타우 엔진을 탑재했다. 

새 K9은 운전자가 선택한 5가지 주행모드(에코, 컴포트, 스포츠, 커스텀, 스마트)에 따라 엔진 토크, 변속, 핸들 조작감과 연동해 좌우 바퀴의 제동력과 전후륜의 동력을 가변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를 채택했다. 

새 K9은 3개 엔진모델 아래 모두 8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모든 트림에 차로유지보조(LF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등 국내 최다 수준의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 FULL LED 헤드램프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새 K9의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4개 트림(플래티넘I, 플래티넘 II, 플래티넘 III, 그랜드 플래티넘) 5490만~7800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3개 트림(마스터즈II, 마스터즈III, 그랜드 마스터즈) 6650만~8280만 원 △5.0 가솔린 모델 단일트림(퀀텀) 9330만~9380만원의 범위 안에서 책정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THE K9은 기아차의 전사적 역량을 집약해 개발한 플래그십 모델로서 지금까지 고객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고급세단으로 국내 대형차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것”이라며  “프리미엄한 가치의 진수가 담긴 ‘Dignity & Intelligence, THE K9’은 대형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