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키이스트 인수합병 효과 강력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3-19 08:0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키이스트 등을 인수합병하는 데 힘입어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조인해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애초 4만5천 원에서 5만2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키이스트 인수합병 효과 강력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6일 4만2800원에 장을 마쳤다.

조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키이스트와 에프엔씨애드컬쳐 인수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스타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역량을 강화하고 제작편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SM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조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를 제때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했다”며 “콘텐츠 제작에서 유통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고 바라봤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경쟁력과 협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조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이 자명하다”며 “종합 엔터테인먼트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시기를 맞이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주주환원이 끌어올린 4대 금융 주가, 비과세 '우리금융' 눈에 띄네
설 이후 공모주 시장 기지개, '케이뱅크' 기대감 '액스비스' '에스팀' 이어 받는다
생성형 AI 월드모델 '지니'가 쏘아올린 공포, 게임업계 수장들 "게임 대체는 시기상조"
일본 '반도체 부활' 전략 투트랙, TSMC 투자 유치에 라피더스도 본격 육성
신세계그룹 실적 훈풍서 소외된 신세계까사, 김홍극 '자주' 앞세워 수익성 반등 노려
"보안 걱정 중국 로봇청소기 이제 그만", 삼성전자·LG전자 3S 전략으로 '안방 시장..
'월드컵' DJ '올림픽 유치' MB, '조용한 동계올림픽' 이재명은 스포츠 복 없나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태양광 시장에 새 기회, 한화솔루션 중국과 경쟁 앞둬
종근당 기술수출 성과 무르익는다, 이장한 신약개발 체질강화 변곡점 맞아
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서 수주경쟁 결단, 박상신 '아크로' 경쟁력에 자신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