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 '세계 행복지수' 57위로 두 계단 떨어져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3-15 16:0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의 행복지수가 세계에서 57번째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8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0점 만점에 5.875점으로 156개 나라 가운데 57위였다. 
 
한국 '세계 행복지수' 57위로 두 계단 떨어져
▲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의 2018 세계행복보고서.

한국은 지난해 5.838점으로 55위였는데 올해 두 계단 내려갔다. 

세계에서 국민이 가장 행복한 나라는 핀란드로 7.632점을 얻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핀란드는 여러 북유럽 나라들보다 소득 수준이 낮지만 사회적·경제적 안전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르웨이와 덴마크, 아이슬란드, 스위스, 네덜란드, 캐나다, 뉴질랜드, 스웨덴, 호주는 10위 안에 들어갔다. 

미국은 18위, 영국은 19위에 올랐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대만이 26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다. 싱가포르는 34위, 일본은 54위, 중국은 86위였다. 

중동과 아프리카 나라들은 내전과 기아 등에 시달리며 최하위권에 자리했다. 

콩고와 우간다 등과 맞닿은 브룬디는 행복지수 2.905로 156개 나라 가운데 가장 낮았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남수단, 탄자니아, 예멘, 르완다 등도 150위 밖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