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동반 순매도에 밀려 5거래일 만에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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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스피 5거래일 만에 떨어져, 코스닥은 상승세 이어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3/20180314162740_595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41포인트(0.34%) 떨어진 2486.08로 거래를 마쳤다.<뉴시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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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41포인트(0.34%) 떨어진 2486.08로 거래를 마쳤다. 8일 이후 5거래일 만에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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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가 떨어졌다”며 “5거래일 만에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동반 순매도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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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온건파’로 분류되던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을 경질하고 새 국무장관으로 ‘강경파’로 꼽히는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내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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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는 141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27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88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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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1.45%)과 포스코(-3.82%), 삼성바이오로직스(-1.77%), 네이버(-1.34%), KB금융(-0.96%), 삼성물산(-0.37%) 등의 주가가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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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전자(0.19%)와 SK하이닉스(0.78%), 현대차(1.63%), LG화학(0.49%) 등의 주가는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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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67포인트(0.08%) 오른 886.92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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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지수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반도체업종을 중심으로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며 “장 마감을 앞두고 시가총액 상위 제약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지수가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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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는 135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751억 원, 기관투자자는 51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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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0.00%)와 바이로메드(-4.88%), CJE&M(-0.33%) 등을 제외한 대부분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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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폭을 살펴보면 신라젠 2.22%, 메디톡스 3.43%, 티슈진 0.71%, 포스코켐텍 3.10%, 펄어비스 2.09%, 네이처셀 3.80%, 셀트리온제약 0.94%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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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2.9원(0.3%) 떨어진 1064.6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