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전자, 구직자들이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로 꼽혀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3-13 14:4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구직자들이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로 꼽혀
▲ 13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109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복수응답을 포함해 31.3%로 가장 많았다. <사람인>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109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복수응답을 포함해 31.3%로 가장 많았다.

한국전력공사가 20.4%, 현대자동차가 19.1%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뒤이어 LG전자(14.6%)와 포스코(13.6%), 한국가스공사(11.6%), 기아자동차(11.3%), SK이노베이션(11.1%), SK하이닉스(10.7%), CJ제일제당(10.3%)이 10위 안에 들었다.

현대차는 지난해 조사 결과와 비교해 한 계단 내려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내며 10위권으로 진입했다.

구직자들이 이 기업들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를 살펴보면 ‘사내복지 및 복리후생’이 복수응답 포함 62.4%로 가장 많았다. ‘높은 연봉’이 55.1%, ‘회사 비전’이 33.3%, ‘자기계발 등 커리어 향상 가능’이 31%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대외평판 등 기업 이미지’(23.6%)와 ‘업계 기술력 및 전문성 보장’(21.1%), ‘정년 보장 등 안정성’(20%) 등도 입사하고 싶은 이유로 꼽혔다.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학력’(21.2%)이 1위로 조사됐다. 뒤이어 ‘인턴 등 실무경험’(20.8%), ‘인재상 부합’(17.6%)이 많았다.

이밖에도 ‘출신 학교’(9%), ‘인맥’(8.7%), ‘외국어 능력’(7.3%), ‘전공’(6.8%) 등이 있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