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최흥식 연루된 하나금융 채용비리 특별검사 들어가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3-13 12:1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지주와 KEB하나은행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한 특별검사에 들어갔다.

금감원 관계자는 13일 “새롭게 제기된 KEB하나은행 채용비리와 관련한 의혹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특별검사단을 꾸려 검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금감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92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흥식</a> 연루된 하나금융 채용비리 특별검사 들어가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금감원 특별검사단은 4월2일까지 15영업일 동안 검사를 진행한다. 더 검사가 필요하면 검사기간을 연장한다.

특별검사단은 검사총괄반, 내부통제반, IT반 등 모두 3개 반으로 꾸려졌다. 최성일 전략감독담당 부원장보가 단장을 맡았다.

검사 대상기간은 최흥식 금감원장 채용비리 의혹의 배경이 된 2013년으로 정했다.

2013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하나금융지주 및 KEB하나은행의 채용 현황을 점검한다. 필요하다면 검사기간도 확대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채용과 관련된 비위가 발견되면 관련 자료 모두를 검찰로 넘겨 수사를 의뢰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