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K플래닛, 간편결제 '11페이' 누적 결제액 3조 넘어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3-12 11:0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플래닛 간편결제서비스 ‘11페이’가 누적 결제액 3조 원을 돌파했다.

SK플래닛은 11페이를 선보인 지 3년 만에 누적 결제액이 3조 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SK플래닛, 간편결제 '11페이' 누적 결제액 3조 넘어서
▲ SK플래닛의 간편결제서비스 ‘11페이’가 누적 결제액 3조 원을 돌파했다.

11페이의 가입회원 수는 870만 명, 지금까지 누적 결제건수는 6천만 건을 넘었다.

11페이는 3월 들어 하루평균 결제액 90억 원, 결제건수 16만 건 수준으로 지난해 3월보다 하루 평균 결제액은 6배, 결제건수는 4.7배 늘어난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입 후 탈퇴율은 0.01%에 그쳐 한 번 11페이를 이용한 고객들은 꾸준하게 11페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플래닛에 따르면 11페이는 11번가 쇼핑고객에게 결제수단으로 선호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11번가의 ‘십일절’ 프로모션이 흥행하면서 11페이도 11월에 10월보다 70% 증가한 월 최고 결제금액(2615억 원)을 보였다.

11페이는 그 뒤에도 4개월 평균 월 2500억 원 수준을 유지할 정도로 이용율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11번가는 11페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통해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SK플래닛은 11페이가 올해 안에 5조 원을 돌파하는 것은 물론 6조 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현진 SK플래닛 프로덕트 이노베이션 추진단장은 “11페이가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 것이 누적 결제액 3조 원의 성과로 나타났다”며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결제인증기술을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앞으로 카드회사, PG사 등과 제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국내 최고의 간편결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