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석우, 다음카카오 캐릭터사업 확대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4-12-12 17:41: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음카카오가 캐릭터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의 캐릭터를 판매하는 매장을 늘려나가고 있다. 또 포털사이트 다음의 인기 웹툰 캐릭터 관련 사업도 확대해 나가려 한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캐릭터사업 확대  
▲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12일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의 인기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관련 상품을 파는 매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캐릭터 매장을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12일부터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3천 명에게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다음카카오는 오는 19일 전주에 카카오프렌즈 팝업스토어를 연다. 앞으로 정규매장을 계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카카오는 서울 신촌과 대구의 현대백화점에 카카오프렌즈 매장을 열었다.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도 매장을 개설했다.

다음카카오는 게임과 광고뿐 아니라 캐릭터 콘텐츠사업을 통해 수익을 늘리려 한다.

신촌매장은 문을 연 지 5일 만에 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어 부산과 대구에서도 4일 만에 매출 2억 원을 거뒀으며 모두 3주의 운영기간에 7억 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다.

다음카카오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웹툰 캐릭터를 이용한 캐릭터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지난달 29일 다음 웹툰 ‘양말도깨비’ 주인공 캐릭터 상품을 출시했는데 조기품절 사태를 겪었다. 매출도 1주일여 만에 1억 원을 넘겼다.

다음카카오는 웹툰 캐릭터사업을 개발부터 제작, 유통, 홍보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지원할 만큼 이 사업에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카카오는 조기에 품절된 상품을 추가 제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캐릭터 상품을 모바일을 통해 구매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다음 웹툰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이용자 투표를 통해 두 번째 캐릭터 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캐릭터사업을 통해 다음 웹툰 작가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기회를 확대했다”며 “앞으로 이 분야에 투자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