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NEW 주가 오를 수 있다", 올해 드라마와 영화사업 성장여력 커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3-09 09:0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모두 성장여력이 크다고 평가됐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NEW 목표주가를 1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NEW 주가 오를 수 있다", 올해 드라마와 영화사업 성장여력 커
▲ 김우택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대표이사.

NEW 주가는 8일 8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NEW는 올해 3~4편의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콘텐츠 제작사로서 발돋움한다”며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 판매를 늘릴 것으로 기대되면서 실적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바라봤다.

NEW는 올해 전체 매출에서 드라마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드라마 제작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뜻”이라며 “NEW는 신규 드라마 사업자인 만큼 적정 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파악했다.

NEW는 앞으로 드라마 5편 정도를 제작할 것으로 보이고 매출 500억~600억 원, 영업이익 60억~80억 원을 낼 것으로 분석됐다. 

영화 투자배급사업도 올해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NEW는 올해 공격적으로 영화 9편을 내놓을 계획을 세웠다”며 “외형 성장을 크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NEW는 4월5일 개봉을 앞둔 ‘바람바람바람’을 시작으로 5월 ‘독전'과 6월 ’목적자‘ 등을 잇달아 선보인다. 2018년 영화 투자배급사업 매출이 2017년보다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