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웨이 주가 상승여력 갖춰, 중국에서 성장기반 구축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3-09 07:5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웨이 주식이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등 해외에서 렌탈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코웨이 목표주가를 12만5천 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코웨이 주가 상승여력 갖춰, 중국에서 성장기반 구축
▲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코웨이 주가는 8일 8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코웨이는 중국 청정기 1위 브랜드 필립스를 거래처로 확보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장기적으로는 아시아지역 생활가전시장 개척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사업은 상반기 의류청정기 렌탈제품을 출시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 연구원은 “의류청정기는 최근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과 함께 수요가 크게 늘고있는 제품”이라며 “코웨이 렌탈사업의 구조적 어려움이 있지 않냐는 의구심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코웨이는 올해 국내 렌탈부문에서 4%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코웨이는 2018년 매출 2조4437억 원, 영업이익 517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8.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하나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상향, KF-21 양산으로 수익성 개선"
LG전자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TV 출시, "초고화질, AI 플랫폼 기능 ..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라인야후에 인수되는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올해 신작 출시 최우선 과제, 기존 사업·고용..
기후변화센터 탄소중립 산업부문 간담회 개최, "실제 감축 가능한 경로 설정이 중요"
구광모 "AX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LG 사장단에 '빠른 실행' 주문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