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이영훈, 포스코건설 모든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 실시 지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3-08 18:1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이 전국 모든 건설현장에서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경 인천시 송도구의 한 포스코건설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펌프차량이 지반 침하로 전복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629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영훈</a>, 포스코건설 모든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 실시 지시
▲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부산시 해운대구의 엘시티 공사현장. <뉴시스>

이 사고로 작업하고 있던 하청기업 노동자 1명이 펌프카 타설 파이프에 맞았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비슷한 위치에 있다가 다친 1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훈 사장은 이 사건을 보고받은 뒤 즉시 특별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이 사장이 9일까지 모든 현장에서 작업을 중단하고 모든 직원이 현장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고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전했다.

포스코건설 현장 프로젝트책임자들은 작업을 재개하기 전에 현장 위험요인이 개선됐는지 여부를 직접 확인한 뒤 사업본부 본부장에게 9일까지 보고해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