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 오를 듯, 아디다스 제품군 확대의 수혜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3-08 08:2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 고객사인 아디다스가 제품군을 강화하는 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됐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화승엔터프라이즈 목표주가 3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 오를 듯, 아디다스 제품군 확대의 수혜
▲ 이계영 화승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7일 2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스포츠용 신발 제조자개발생산(ODM)을 하고 있다.

2018년 매출 1조840억 원, 영업이익 810억 원을 거둬 2017년보다 매출은 41.1%, 영업이익은 38.3%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나 연구원은 “주 고객사인 아디다스가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고 제품의 주기를 단축시키고 있다”며 “화승엔터프라이즈가 아디다스 제품 가운데서도 빠르게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제품군을 맡고 있어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생산가능 물량도 늘어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나 연구원은 “지난해 인수한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생산법인이 추가되면서 연간 생산 가능 물량은 지난해 5500만 족에서 올해 8천만 족에 이를 것”이라며 “2020년에는 1억 족에 이를 것”이라고 바라?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