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전자, 올해 직원 임금인상률 높이고 출산휴가도 늘린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3-07 16:5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올해 직원들의 기준임금 인상률을 높이고 출산휴가 일수를 늘리는 등 복지정책도 확대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사원협의회는 최근 저출산 대응을 위한 복지 향상방안과 임금 인상률 등에 합의했다.
 
삼성전자, 올해 직원 임금인상률 높이고 출산휴가도 늘린다
▲ 삼성전자 수원 본사.

사원협의회는 공식 노동조합이 없는 삼성전자에서 직원들의 입장을 수렴하고 대변해 경영과 복지정책 등에 반영하는 노사 합의단체다.

삼성전자와 사원협의회는 올해 기준임금 인상률을 3.5%로 합의했다. 기준임금 인상률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개인별 업무 평가에 따라 최종 인상률이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성과와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해 기준임금 인상률을 지난해 2.9%에서 올렸다.

남성 직원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기존 최대 5일에서 10일로 늘리고 직원 부부가 난임치료를 원하면 1년에 유급휴가 3일을 주는 저출산 대책도 올해부터 시행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시간 단축, 저출산 문제 해결 등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발맞춘 변화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