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벤츠와 BMW 2월 판매량이 한국GM과 르노삼성보다 더 많아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3-07 14:3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월 수입차 판매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한국GM와 르노삼성자동차보다 더 많은 차량을 팔았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1만9928대로 1월보다 5.4% 줄었지만 2017년 2월보다 22.9% 늘었다. 
 
벤츠와 BMW 2월 판매량이 한국GM과 르노삼성보다 더 많아
▲ BMW '320d'.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2월 수입차시장은 설 연휴와 영업일수 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2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6192대, BMW 6118대였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2월 국내에서 완성차회사인 한국GM과 르노삼성차보다 더 많은 차량을 판매했다.

한국GM과 르노삼성차는 2월 국내에서 각각 5804대, 5353대를 팔았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에 이어 △토요타(1235대)  △렉서스(1020대) △랜드로버(752대)  △포드(링컨 포함, 745대) △미니(640대) 순으로 높은 판매실적을 냈다. 

BMW의 220d가 2월 국내에서 1585대가 팔리며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GLC 220d 4MATIC(902대), BMW의 520d(687대)가 많이 팔렸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천cc 미만 1만2427대(62.4%) △2천cc~3천cc 미만 6219대(31.2%) △3천cc~4천cc 미만 1077대(5.4%) △4천cc 이상 195대(1.0%) △전기차 등 기타 10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5499대(77.8%) △일본 3157대(15.8%) △미국 1272대(6.4%)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9228대(46.3%) △디젤 9024대(45.3%) △하이브리드 1666대(8.4%) △전기 10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3606대로 68.3%, 법인구매가 6322대로 31.7%를 각각 차지했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154대(30.5%) △서울 3191대(23.5%) △부산 893(6.6%)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1738대(27.5%) △인천 1644대(26.0%) △대구 1079대(17.1%) 순으로 나타났다. 

1~2월 누적 기준으로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4만1003대는 2017년 같은 기간보다 24.7%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